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포노회(노회장 최용호 목사)는 4월 21일(화) 오전 9시 빛과소금교회(김성용 목사 시무)에서 목포노회 제134회 정기회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목사부노회장 진호석 목사(희성교회)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귀선 장로(오음교회)가 기도하고 부서기 김재헌 목사(함께가는교회)가 성경봉독 후 사모, 목사 중창단의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제목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어 노회장 최용호 목사(지도봉리교회)가 ‘자기를 삼가라, 교회를 보살피라 (행20:2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교회를 맡은 이들이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분은 권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공동체인 만큼 모든 결정과 사역은 하나님 앞에서 신중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진행된 성찬식은 최용호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최 목사는 성찬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거룩한 은혜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이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성찬 기도에서는 노회와 교회가 주 안에서 생명과 사랑을 함께 누리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위해 간구했다.
이후 진행된 회무처리는 순서대로 진행 후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