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창조교회(서인석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저녁 7시 본 교회 예배실에서 '2026 가을부흥회'를 개최하고 큰 은혜를 나누었다.
이번 부흥회는 다니엘기도회를 앞두고 성도들의 영적 체력을 다지고 기도의 불을 지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나선 오륜교회 설립목사이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는 매일 밤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첫날 염광수 장로의 기도를 시작으로 장덕수 장로, 이광조 장로, 이덕수 장로 등이 차례로 기도를 인도하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김은호 목사는 성경 속 인물들의 삶과 실제적인 간증을 엮어 말씀을 전하며, 세상의 방식과 유혹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지막 날 집회에서 김은호 목사는 이사야 43장 3절부터 4절을 본문으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해되지 않는 고난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우리를 붙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여겨 주시며, 당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역설했다.
성도들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에 얽매여 스스로를 한계 짓던 연약한 모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존심을 가진 거룩한 백성으로 당당히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과 헌신의 동기가 오직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어야 함을 깊이 깨닫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