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포서노회(노회장 정상록 목사)는 지난 10월 13일(화) 오전 10시 목포새한교회(박수현 목사 시무)에서 제142회 정기노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정상록 목사(언약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장로부노회장 송길근 장로의 기도와 회의록부서기 모정선 목사(남악주안교회)의 성경봉독(시 145:10~13) 후, 노회장 정상록 목사가 ‘하나님 나라를 경영케 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시작되고 지속되는 나라”라며 “성도와 교회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하신 일을 세상에 알리고 하나님 나라를 경영해 나가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기 정동현 목사(은혜로교회)의 광고와 노회장 정상록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 후, 증경노회장 김병주 목사(목포미래교회)의 집례와 증경부노회장 서영호 장로의 기도로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참석한 목사 및 장로 총대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구원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노회와 교회의 거룩한 연합을 다짐했다.
이날 노회원들은 회무처리를 통해 각 부서 보고와 현안 안건들을 다루며 노회 발전과 지교회들의 부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대들은 지역 사회 섬김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