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제일교회(곽군용 목사 시무)는 10월 16일(금) 예닮관과 주차장에서 다음세대의 신앙 양육과 비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음세대 비전룸 조성을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교바자회는 미래 교회의 주역인 다음세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말씀을 배우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전용 공간인 '비전룸'을 조성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양동제일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모아 기증한 다양한 생활물품과 농수산물, 먹거리 등을 준비해 바자회 부스를 운영했다. 바자회 현장은 교우들뿐만 아니라 소식을 듣고 찾아온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나눔과 교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바자회를 수고한 남·녀선교회 회원들과 성도들은 단순한 물품 매매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다음세대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행사를 완성했다.
양동제일교회 측은 "다음세대는 교회의 미래이자 하나님 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성도들의 정성과 헌신으로 모인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한 비전룸 시설 조성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음세대 교회가 더욱 활기를 얻고,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크게 꿈꾸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20여 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사회와 교계를 섬겨온 양동제일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음세대를 믿음의 일꾼으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선교 및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