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목포연합회(회장 이기쁨 권사)는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10시 용당장로교회(심해석 목사 시무)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처음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96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회장 이기쁨 권사의 인도로 부회장 김윤자 권사의 기도와 교육부장 신영옥 권사의 성경봉독(로마서 16장 1~5절)으로 진행되었다. 용당장로교회 여신도회는 은혜로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단상에 오른 심해석 목사(용당장로교회)는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의 이기적인 물결과 급변하는 소음 속에서도 기도의 무릎을 묵묵히 지키고 상처 입은 영혼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이 오늘날 교회를 살리는 거룩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격려사와 축사 순서에서는 전국연합회 총무 황현주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남신도회목포연합회 회장 윤철호 장로(남부교회)와 목포노회 부노회장 서영선 장로(중앙교회)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위해 헌신한 이기쁨 회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으며, 내빈 소개와 광고를 마친 뒤 노회장 정우현 목사(주내희망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감했다.
이어진 1부 회무처리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결산보고 및 각부 사업보고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회무의 하이라이트인 임원 선거를 통해 새로운 회장으로 김윤자 권사가 취임하며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졌다. 신임회장 김윤자 권사는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기도로 동역하며 주님의 사랑을 깊이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96회기 각부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채택했으며, 미진 안건을 처리한 후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윤자(용당장로) ▲부회장 김순화(목포양동) ▲서기 천유미(목포산정) ▲부서기 하세희(목포영문) ▲회계 차광희(목포연동) ▲부회계 이희경(용당장로) ▲기획부장 이경애(목포영문) ▲선교부장 김옥순(우리예닮) ▲교육부장 신영옥(목포남부) ▲교육차장 이은희(용당장로) ▲사회부장 김명자(목포벧엘) ▲인권부장 김봉진(목포중앙) ▲회원활동부장 양맹희(목포남부) ▲회원활동차장 김지은(목포연동) ▲평화통일부장 임미숙(한마음) ▲평화통일차장 장애숙(용당장로) ▲장학부장 신미경(목포중앙) ▲장학차장 이은지(목포산정) ▲재정부장 최은희(우리예닮) ▲재정부차장 문영심(목포서부) ▲지구장 문선화(지산제일) ▲부지구장 천경화(목포남부) ▲감사 고정단(목포양동) ▲감사 이기쁨(목포산돌) ▲협동총무 손향자(용당장로) ▲협동총무 김문순(목포산돌) ▲협동총무 박영희(목포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