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낙원교회(최요한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10일(토) 오전 10시 낙원교회 본관 3층에서 교회 창립 52주년 기념 추대 및 임직 감사예식을 드렸다.
낙원교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립 52주년 기념예식과 함께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새 일꾼들을 세우는 은혜로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예배는 전남서지방회 부회장 김장주 목사의 인도로 전남서지방회 부회장 김석진 장로의 기도와 서기 박진성 목사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전남서지방회 회장 김인홍 목사가 에베소서 4장 11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거룩한 청지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인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직분은 계급이나 명예가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거룩한 사명이자 종의 멍에임을 강조하며, 모든 직분자들이 겸손한 자세로 성도를 온전하게 세우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추대식은 담임목사 최요한 목사의 집례로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일꾼들을 명예롭게 예우하는 시간이 되었다. 본 교회에서 오랜 세월 신앙의 모범을 보이며 헌신한 김정수 장로와 백광훈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되었으며, 정년을 맞이한 조성란 장로가 명예장로로, 장현심 장로가 은퇴장로로 각각 추대되었다. 또한 평생을 기도로 교회를 섬겨온 김오심 권사를 비롯한 12명의 권사와 김수원 안수집사를 비롯한 3명의 안수집사가 명예직분을 받았다. 당회 서기 김준우 장로의 소개와 최요한 담임목사의 추대사 및 공포에 이어 기념패가 증정되었다.
3부 임직식에서는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갈 일꾼들이 엄숙한 서약과 함께 거룩한 직분을 받았다. 김근영, 김연상, 박세철, 박창현, 장성자, 정현태 등 6명이 장로로 장립되었으며, 39명의 권사가 취임하고 15명의 안수집사가 임직받았다.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와 공포를 통해 직분을 받은 임직자들은 교회의 화평을 도모하고 목회자의 사역을 든든히 보필하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의 시간에는 원로장로로 추대된 아버지에게 드리는 딸의 편지와 장로로 장립되는 아버지에게 전하는 아들의 메시지, 권사 취임하는 어머니를 향한 딸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아울러 교단 총회장 이기영 목사와 장승민 목사, 박노훈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낙원교회의 52주년을 축복했다.
마지막 4부는 원로장로 추대자 대표 김정수 장로와 임직자 대표 박창현 장로의 답사로 이어졌다. 김정수 장로와 박창현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앞으로도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는 충성된 종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화답했다. 자은동부교회 원로목사 지영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준비된 기념품과 애찬을 나누며 교제를 나눴다.
이날 추대.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추대/김정수 백광운. 명예은퇴장로 추대/조성란 장연심. 명예권사 추대/김오심 채미자 허회숙 이경희 박덕희 김연자 박정자a 손현임 박복임 김현진b 김경숙a 이양임. 명예안수집사 추대/민덕기 김수원 김종철. 장로장립/ 김근영 김연상 박세철 박창현 정현태 장성자 고경옥 고미옥 곽인경 김금주 김동월 김미성 김승옥 김애영 김영신 김유정 김윤정 김은미 김은혜 김진b 김혜자 김희정a 문자연 박경화 박순영 백지숙 범지해 손순이 양은정 우영자 유미숙 이은경 이은정 이인경 이정임 이하경 이현주 전진아 정송주 정현미 조현진 주경희 차옥지 최난실 최현정. 안수집사/강병길 강희문 곽문호 곽봉훈 김남훈 김태형a 김현일 김현진a 박행철 백선두 백재훈 서명신 양광섭 임호 홍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