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10주년 축하메시지]하나님의 선한 나팔수
  • 광신대학교 총장 김경윤 목사



  • 주의 나라확장을 위하여 오늘도 현장을 누비며 하나님의 선한 나팔수로서 시간과 씨름하며 꿋꿋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호남기독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직원의 노고에 아낌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요셉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었듯이 주 안에 거하며 문서선교로 선한 열매를 맺어나가는 호남기독신문사 위에 무한한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는 호남기독신문이 배부된 곳에는 희망이 있을 것이요 신문을 대하는 자들에게는 복의 근원이 될 줄 믿습니다. 끝으로 호남기독신문 애독자들에게 무한한 발전과 성장이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날 : [22-01-27 15:37]
    • 김주안 기자[honamcn@hanmail.net]
    • 다른기사보기 김주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