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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축하메시지]참 평화와 참 평강과 참 안식의 복을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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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장로회장 김종안 장로(우리목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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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임이라(사 9:6)” 평강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의 향기가 임하시고,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과 모든 삶 가운데 참 평화와 참 평강과 참 안식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2년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신앙인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글쓴날 : [21-12-23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