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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로회장 김준우 낙원교회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서지방 남전도회연합회 제54회기 및 장로회 제54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4일(토) 안좌중앙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마쳤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서지방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만천 장로)는 오전 10시, 장로회(회장 정철호 장로)는 오후 1시에 각각 정기총회를 열고 한 회기를 마무리하며 새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남전도회연합회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교회’를, 장로회가 ‘맡음·누림·남김’을 주제로 진행했다.
남전도회연합회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지방회 평신도부장 오영환 목사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교회’(롬12: 1~2)라는 제목으로 “좋은 교회란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성도 각자가 헌신으로 살아갈 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교회가 된다”고 전했다.
장로회 예배에서 설교에 나선 지방회장 박연기 목사는 ‘맡음, 누림, 남김’(마 25: 10~21)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주인이 아닌 청지기요, 일꾼으로 직분을 맡았다”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를 누리고 받은 사명을 남기며 순종으로 항복하는 신앙을 살아가는 장로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회무를 통해 남전도회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서두열 집사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농어촌과 도시 교회 모두 성도 수 감소로 어려운 시대이지만, 더욱 충성되이 섬기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맡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장로회장 김준우 장로는 “장로 직분의 무거움 앞에서 많이 망설였으나 기도 끝에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 사명 감당의 본질임을 깨달았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섬기며 봉사와 헌신, 믿음과 배려로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장막 터를 넓혀가는 머슴의 자세로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임하는 남전도회연합회 조만천 장로는 “모든 순간을 책임지시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연합 활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결의 정신으로 다시 하나 될 수 있다는 소망을 보았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새출발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로회 이임 회장 정철호 장로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남서지방 남전도회연합회와 장로회는 새 회기를 맞아 연합과 섬김으로 지역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남전도회연합회: 직전회장 조만천 장로(낙원), 회장 서두열 집사(안좌중앙), 제1부회장 김병만 안수집사(낙원), 제2부회장 오정환 장로(은혜비전), 총무 김태형 집사(낙원교회), 부총무 김근영 집사(낙원교회), 서기 양광섭 집사(낙원교회), 부서기 서상철 안수집사(목포중앙), 회계 서명신 집사(낙원교회), 부회계 정현태 집사(낙원), 감사 박세철 안수집사(낙원) 이종주 장로(비금동부)
▲장로회: 직전회장 정철호 장로(자은동부), 회장 김준우 장로(낙원), 제1부회장 백인철 장로(대천), 제2부회장 박희정 장로(낙원), 제3부회장 이종주(비금동부), 총무 정종식 장로(낙원), 서기 양우철 장로(영성), 부서기 배용갑 장로(새중앙), 회계 고경성 장로(브니엘), 부회계 오정환 장로(은혜비전), 감사 안상기 장로(낙원), 김종갑 장로(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