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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목사 북교동 교회 |
오직 예수, 기도전도를 무기로 삼아 ‘Act’s 사도행전’을 꿈꾸며 세워지는 교회가 있다. 지역을 섬기며 날마다 솟아오르는 힘찬 교회,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 시무)다. 북교동교회는 2026년 비전으로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 6:8)를 선포하며, 모든 성도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사명적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북교동교회는 지난 1월 19일(월) 저녁 7시 30분부터 21일(수)까지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6장 3절)라는 주제로 2026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무극중앙성결교회 이행규 목사(좋은열매기독대안학교 이사장)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여는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행규 목사는 성회 기간 동안 ‘하나님이 누구신가’라는 주제로 출애굽기의 말씀을 중심으로 강단에 섰다. 첫째 날 저녁에는 ‘나의 하나님은 누구신가’(출 3:7~8)를 통해 고난의 현장을 보시고 내려오시는 하나님을 증거했다. 둘째 날 새벽에는 ‘내려오시는 하나님’(출 3:1~2), 저녁에는 ‘건져주시는 하나님’(출 12:37~42)을 전하며 구원의 역사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했다. 셋째 날 새벽에는 ‘결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출 13:21~22), 저녁에는 ‘인도하시는 하나님’(출 14:13~14)을 통해 믿음의 결단과 순종의 삶을 도전했다.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개인과 교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는 도전과 소망을 안기며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한편 북교동교회는 지역 섬김의 아이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눔과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장학사업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섬김을 통해 북교동교회는 견고하고 건실한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다.
북교동교회는 지역을 넘어 글로벌을 향한 비전을 품고, 전 성도가 하나 되어 온전한 신앙인으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북교동교회의 사도행전적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