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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주안교회 모상련 목사 |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17~20)
복음은 항상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만, 복음이 아닌 것들은 늘 패배의식을 안겨줍니다. 그러니 복음 안에서 이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열정을 가져야 하는데, 이기는 사람은 ‘열정의 온도’가 뜨겁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열정 없이는 위대한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본문은 70명의 제자가 전도결과를 보고한 내용입니다. 그들은 귀신들이 항복한 것을 무척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더욱 기뻐하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첫째, 우리도 전도를 잘할 수 있습니다.
반신반의했던 제자들일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들이 항복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온전히 믿고 순종함으로써 더 많은 열매를 맺어가야 할 것입니다(누가복음 10:17, 누가복음 10:20).
둘째, 우리도 능력 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마귀를 ‘제어할 권세’를 받았으므로 귀신이 항복했습니다. 우리도 권능을 받았으므로, 선포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능력 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누가복음 10:19, 마태복음 12:22).
셋째, 우리도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며 제자들을 격려하고 칭찬해주셨습니다. 풍성한 사역의 열매도 기쁘지만,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받은 것은 더욱 기쁜 일이아닐 수 없습니다(누가복음 10:20, 마태복음 25:21).
성도여러분!
반신반의했던 제자들일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들이 항복했다면, 우리도 이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온전히 믿고 순종하면 전도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능력 있게 일할 수 있고 또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서 전도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