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기독교연합회, 2025년 성탄절 연합 감사예배
  • 목포기독교연합회(회장 한승강 목사)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용당장로교회(담임 심해석 목사)에서 ‘2025년 성탄절 연합 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이날 예배에는 목포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성탄의 기쁨과 평화를 나눴다.

    예배는 부회장 문창부 장로의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성경봉독 후 회장 한승강 목사가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마태복음 2장 1~6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설교에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경배했듯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도 낮아지신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삶으로 예배해야 한다”며 “성탄은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세상 가운데 평화와 소망을 실천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 시간에는 증경회장 이승연 목사와 국회의원 김원이, 목포시의회 부의장 이동수 장로가 차례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들은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성탄의 참된 의미가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전남과 목포 지역, 교회 연합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간절한 중보기도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또한 찬송가와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증경회장 심해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심 목사는 “낮고 천한 말구유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아, 목포 지역 교회들이 더욱 하나 되어 복음의 빛을 비추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목포기독교연합회는 “이번 성탄절 연합예배를 통해 지역 교회 간의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을 계속해서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5-12-26 12:06]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