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성민교회,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 김기철 목사
    김기철 목사
    (해남성민교회)




    주가 주신은혜 가슴깊이받아

    섬김과 배려, 존중의 가치

    사랑 꾸러미로 엮어드림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 소속 해남성민교회(담임 김기철 목사)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해남읍 남부길에 위치한 성민교회는 지난 12월 16일 해남읍사무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으로 정성껏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성탄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교회의 뜻이 담겨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기철 목사는 “이웃사랑의 실천은 많고 적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이웃을 향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교회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얼굴이 떠올라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함께한 해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성민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남성민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복음의 가치를 삶으로 증거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꾸러미 전달 역시 연말연시 차가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웃사랑의 ‘금자탑’을 쌓아 올리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글쓴날 : [25-12-26 11:58]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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