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45회 정기총회 성료
  •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송현중 장로)는 지난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목포영락교회(담임 이경욱 목사)에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주제로 제45회 정기총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장 송현중 장로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드려졌으며, 표어 제창 후 수석부회장 조동준 장로가 기도했다. 말씀은 목포영락교회 이경욱 목사가 사무엘상 3장 1~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증거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사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던 시대였으나, 하나님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한 사람 사무엘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셨다”며 “하나님의 일은 나이나 직분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일꾼을 찾고 계신다”며 남전도회원들이 영적으로 살아 있는 일꾼이 될 것을 권면했다.

    특히 이 목사는 사무엘의 부르심을 통해 ▲영적 시간을 잘 관리하는 일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일꾼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는 일꾼의 중요성을 전하며, “기도는 있으나 순종이 없는 신앙은 참된 신앙이 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사무엘을 통해 사사시대가 마무리되고 왕정시대가 열렸듯이, 오늘 우리의 순종을 통해 교회와 노회의 새로운 미래가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배 후 이어진 총회에서는 회무 처리와 함께 남전도회연합회의 사명과 향후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무 김재준 장로는 인사를 통해 “제44회기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김병주 목사와 노회 산하 각 교회 목회자, 그리고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정기총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목포영락교회 이경욱 목사와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 회기를 향한 결단과 헌신을 다짐하며 지역 교회와 노회를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세워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아래와 같다.

    ▲회 장 : 조동준 장로 (목포영락교회)

    ▲수석부회장 : 정경남 장로 (목포주안교회)

    ▲부 회 장 : 박정훈 장로 (한일교회), 조용규 장로 (목포영락교회)

    김재권 장로 (상리교회)

    ▲총무 : 이우민 장로 (목포영락교회)

    ▲서기 : 양승열 집사 (목포새한교회), 부서기 : 이길동 장로( 목포영락교회)

    ▲회계 : 곽행구 장로 (유달교회), 부회계 : 고창현 장로 (목포주안교회)

    ▲회의록서기 : 임성훈 장로 (군남반석교회), 부회의록서기

    김도균 집사(목포새한교회)

    ▲감사 : 문동배 장로 (목포영락교회), 이효진 장로 (백년로교회)

    김재준 장로 (상리교회)

  • 글쓴날 : [25-12-26 11:50]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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