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산나교회,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 성료
  • 주님은 일꾼을 통해 일하신다

    충성된 종으로 교회와 이웃 섬기라

    겸손과 헌신으로 사명을 감당하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호산나교회(담임 김인해 목사)는 지난 12월 21일(토) 오후 2시, 본당에서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드렸다.

    이날 예배는 담임 김인해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목포동시찰장 고재목 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말씀 선포 시간에는 전남교회총연합회장인 김준영 목사(증경 노회장·대중교회)가 ‘동역자를 세우라’(출애굽기 18장 21~22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세가 이드로의 조언을 따라 지도자를 세움으로 공동체가 건강해졌듯이, 오늘의 교회 역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동역자들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며 “임직은 직분의 영광이 아니라 섬김의 부르심으로,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살리는 거룩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자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먼저 세우고, 겸손과 헌신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참된 일꾼이 되라”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찬송가 546장을 부른 뒤, 목포노회장 최용호 목사(지도봉리교회)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임직식에서 권면을 맡은 전 노회장 위홍수 목사(한우리교회)는 “직분자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충성된 청지기임을 기억하며, 낮은 자리에서 섬김으로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한일신학전 총장 배성찬 목사는 “오늘 세워진 임직자들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밝히는 믿음의 등불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후 호산나선교단의 축가와 정영환 장로의 광고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임직예식은 감사와 기쁨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에 임직을 받은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들은 앞으로 교회의 기둥으로서 예배와 선교, 봉사와 교육 사역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예식에 참석한 성도들은 “교회에 새 일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임직자들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기를 함께 기도했다. 호산나교회는 앞으로도 말씀 중심의 건강한 교회를 세우며 지역 복음화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세워진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장립: 김순아

    ▲안수집사: 정재환, 나성관

    ▲권사: 홍수미, 신보숙

  • 글쓴날 : [25-12-26 11:46]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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