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는 말씀을 근간으로 기도와 헌신, 섬김과 연합을 앞세워 초교파적으로 사역해 온 목포홀리클럽(회장 윤석만)은 지난 12월 15일(월) 사랑의교회 찬양대실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회계 양해일 장로의 인도로, 증경회장 최순량 장로가 기도했다. 말씀증거에 나선 부회장 박정완 장로는 ‘지금 이 시간은?’(시편 118편 24절)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이 시간은 은혜받을 때요, 사명을 감당하기에 가장 합당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때도, 사울을 부르신 때도 모두 ‘지금’이었다”며 “지나간 일을 붙들거나 다가올 일을 염려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지금 이 시간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 값지게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박용현 장로(신의중앙교회)가, 목포 발전과 홀리클럽 사역을 위해 백순덕 목사(창대교회)가 각각 간절히 기도했으며,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사역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기도의 신발 끈을 다시 동여매야 할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며 개인과 교회, 지역사회와 나라를 살리는 거룩한 부르심 앞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목포홀리클럽은 앞으로도 직분과 교단을 초월해 연합하며,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사명을 붙들고 기도 운동과 섬김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20회 정기총회는 그동안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과 결단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문인섭 장로(초대교회) ▲부회장: 양해일 장로(꿈동산교회),
권용필 장로(아름다운초대교회)
▲총무(補) 최규성 장로(성산교회) 회계: 박태윤 장로(목포제일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