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말씀] 반대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 모상련 목사
    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태복음 12:22~30)

     

    전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전쟁은 혼자서 할 수 없고, 모두 함께 싸워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음사역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반대자’입니다. 방관자는 반대자요 적을 이롭게 하는 자입니다. 아군이거나 적군이거나 둘 중 하나이어야 합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그리스도의 군사답게 복음사역에 함께 헌신해야 합니다. 본문은 복음사역을 방해한 바리새인들에게 던진 말씀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귀신들려 말 못하고 못 보는 사람을 고쳤을 때, 궤변으로 악평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며 정시에 기도하는 등 훌륭한 종교인이었지만 ‘은혜’가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은혜 없는 성도는 전도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무능했지만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셨습니다. 즉 ‘성령을 힘입어’ 귀신들린 자를 치료하시며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유능한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12:28)

     

    둘째, 열매가 있을 때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한 영혼을 고쳐주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의 도움으로 그를 고치셨다고 악평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질투하지 말고, 열매가 있을 때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마태복음 12:24).

     

    셋째,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사역하지 않는 사람은 ‘반대자’라고 하셨습니다. 구경꾼 정도도 아니고 오히려 방해자라고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잃은 양을 찾아 모으는 전도에 함께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마태복음 12:30).

     

    성도여러분!

    복음사역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단순한 구경꾼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자’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우리는 복음사역에 함께 헌신해야 합니다. 즉 함께 동참하되,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고, 열매가 있을 때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할 알며, 잃은 양을 찾아 모으는 일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 글쓴날 : [25-12-26 11:10]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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