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반석교회, 임직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 목포반석교회(담임목사 오진호)는 지난 12월 6일(토) 오전 11시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며 새 일꾼들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전 성도와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오진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월송교회 정용균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미래로교회 정래환 목사가 ‘삼갈을 사용하신 하나님’(사사기 3:31)이라는 제목 으로“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침략을 받아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삼갈이라는 사사를 세우셨다”며 삼갈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의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삼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하나님은 평범한 농부를 사용하셨다.

    요셉도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으나 하나님은 그를 이집트의 총리로 사용하셨고, 루스벨트 또한 소아마비 장애인이었지만 미국의 경제대공황을 극복하며 최초의 4선 대통령이 되었다.

    △ 삼갈은 소모는 막대기를 사용했다.

    하찮아 보이는 막대기를 들어 적을 무찔렀으며, 이는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과 같은 원리라고 설명했다.

    △ 새로 임직을 받은 여러분은 평범함 속에서도 삼갈처럼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박건석 원로목사는 축사를 통해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이며, 직분은 영광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며 임직자들에게 신실함과 헌신의 삶을 당부했다. 산호교회 박정보 노회장은 축도를 통해 새롭게 세워진 일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했다.

    한편, 이날 임직을 받은 이들은 다음과 같다.

    ▲은퇴장로: 이병문

    ▲장로장립: 심행용, 정지훈

    ▲안수집사: 김경호, 강인구

    ▲권사취임: 장영미, 김인영, 김민화, 고훈희, 곽수현, 김미숙, 이미

    ▲명예권사: 정예자, 김효자, 김복임, 정복순

  • 글쓴날 : [25-12-15 15:22]
    • admin 기자[honam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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