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전도협회 목포지회(지회장모성온목사)는 지난 6월 17일 목포상락교회에서‘2025 여름성경학교 강습회’를개최했다. 이번 강습회에는 지역 교회학교 교사 209명이 참석해 성경교육의 비전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강습회의 주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놀라운 여행”**으로, 성경 속에 다양하게 등장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엘로힘’, ‘여호와’, ‘아도나이’ 등의 헬라어 명칭을 통해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깊이 있게 배우며, 어린이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과 교육과 함께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강습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엘로힘하나님’께감사하기
제2과: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믿음
제3과: 주인이신 ‘아도나이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자세
모성온목사는 “꾸준히 강습회에 참여하는 교회들을 통해 성경학교가 지속되고 있음에 감사하지만, 최근 성경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교회들이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강습회 참석 교사 수가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점은 안타깝다”고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교회학교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이 있음에 감사하다”며, “성경학교를 위해 거룩한 땀방울을 흘리는 모든 교사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한다”고전했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목포지회(지회장모성온목사)는 지난 6월 17일 목포상락교회에서‘2025 여름성경학교 강습회’를개최했다. 이번 강습회에는 지역 교회학교 교사 209명이 참석해 성경교육의 비전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올해 강습회의 주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놀라운 여행”**으로, 성경 속에 다양하게 등장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엘로힘’, ‘여호와’, ‘아도나이’ 등의 헬라어 명칭을 통해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깊이 있게 배우며, 어린이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공과 교육과 함께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강습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1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엘로힘하나님’께감사하기제2과: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믿음제3과: 주인이신 ‘아도나이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자세모성온목사는 “꾸준히 강습회에 참여하는 교회들을 통해 성경학교가 지속되고 있음에 감사하지만, 최근 성경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교회들이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강습회 참석 교사 수가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점은 안타깝다”고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교회학교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이 있음에 감사하다”며, “성경학교를 위해 거룩한 땀방울을 흘리는 모든 교사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한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