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4월 25일(금) 목포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1/4분기 업무 운영공개에 앞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목포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113명(총 6천4백여만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운영공개 행사에는 목포농협 임원 및 대의원, 내부 조직장 등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목포농협의 경영 현황과 주요 성과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목포농협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지급 누계액은 11억 2천 8백여만 원에 달해 농업인 조합원의 교육비용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에도 목포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조합원님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농협은 최근 도시‧농촌 농협 간 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하여 도농 상생 출하 선급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써 위상에 맞는 행보를 이어가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농촌 간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4월 25일(금) 목포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1/4분기 업무 운영공개에 앞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 목포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113명(총 6천4백여만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운영공개 행사에는 목포농협 임원 및 대의원, 내부 조직장 등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목포농협의 경영 현황과 주요 성과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목포농협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지급 누계액은 11억 2천 8백여만 원에 달해 농업인 조합원의 교육비용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에도 목포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조합원님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목포농협은 최근 도시‧농촌 농협 간 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하여 도농 상생 출하 선급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써 위상에 맞는 행보를 이어가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농촌 간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