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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축하메시지]하나님의 선한 나팔수

광신대학교 총장 김경윤 목사



주의 나라확장을 위하여 오늘도 현장을 누비며 하나님의 선한 나팔수로서 시간과 씨름하며 꿋꿋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호남기독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직원의 노고에 아낌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요셉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었듯이 주 안에 거하며 문서선교로 선한 열매를 맺어나가는 호남기독신문사 위에 무한한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는 호남기독신문이 배부된 곳에는 희망이 있을 것이요 신문을 대하는 자들에게는 복의 근원이 될 줄 믿습니다. 끝으로 호남기독신문 애독자들에게 무한한 발전과 성장이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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