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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하메시지]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

호남기독신문 이사장 김계룡 장로(양동제일교회)





희망찬 새 해를 맞이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성도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충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49장 22절을 보면 “요셉의 가지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가는 길이 형통했고 하는 일마다 형통하였습니다. 요셉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형통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축복 중에 최고의 축복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입니다. 전남 22개 시·군 3400교회 목사님과 성도들, 그리고 전남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셉처럼 가는 길이 열리고 하는 일마다 형통한 축복이 임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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