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지난 1년도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나게 하시고,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신 주님께 오직 감사드릴 뿐입니다. 어느 해와 같이 세월의 흐름은 여전한 가운데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추구하며 노력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주님의 은혜 중에 정치, 사회, 교육, 문화, 지역갈등이 개선될 뿐 아니라 전도의 사명과 자녀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우기 위해 우리 교계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기도와 봉사를 더 충실히 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욱 강건하기를 바라고, 앞으로 1년을 보내면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넘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은혜와 행복 넘치는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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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1-10 13:3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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