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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하메시지]호랑이와 같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해

동아보건대학교 총장 이현주





역동의 경자년을 역사에 묻고 대망의 임인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을 비롯한 사회의 각 분야에서도 호랑이와 같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특히나 올해는 국가의 최고지도자인 대통령 선거를 비롯 지방자치단체장 및 자치의원 선거 등이 실시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변화가 불어 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발상의 전환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전 교직원의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이제까지의 관습과 타성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겠다는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우리 동아보건대학교의 밝은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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