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재난의 절망에서 일어나야합니다. 흩어졌던 성도들이 교회에 나아와 예배를 위해 모이기에 힘을 쓰며, 온 교회가 하나 되어 빛을 발하면 죄로 물든 세상의 어둠은 사라지고 성령 빛으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모두 교회로 모여 소망의 등불을 켜고 세상에 외칩시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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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1-07 17: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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