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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하메시지]예배가 회복되고, 성령의 충만한 한해

예장(합동한신) 호남노회장 김은석 목사(광남장로교회)





2022년 희망에 찬 새해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는 말씀처럼 구태의 낡은 옷을 벗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2022년에는 회복하는 원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이 이긴다”는 찬송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새로운 시간, 새로운 날들을 맞이합시다.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를 돌이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고 전진해 나가길 바랍니다. 주님은 새해를 맞은 우리 모두가 죄에서 떠나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성령의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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