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코로나19 3년차와 함께 이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하나님은 연합 활동을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들이 부지런히 신앙생활을 하며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구하고,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해 청결하고 정직한 심령으로 한해를 시작하길 원하십니다.
이제 주의 선하신 손이 도우사 영광의 새날을 허락하셨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명을 감당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형통의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 힘으로 전진의 나래를 펴고 독수리 날개침 같이 먼 창공을 날아가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나아갑시다. 희망은 쟁취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이시간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한해를 설계하며 주님께 맡기는 크리스천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최고의 해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실 것으로 믿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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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1-07 15:3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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