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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교회, 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취임 감사예배

김미향 목사
(희망나눔교회)


겸손하고 온유하신 주님 마음 본받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행복한 교회


목포시 산정로152번길 22 소재 희망나눔교회(김미향 목사)는 지난 19일(주일) 오후 3시에 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미향 목사의 집례로 박성신 목사(가온누리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후 전남동지방회장 박성균 목사(우전리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설교자 박 목사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요삼1:2-4)’라는 주제로 “본문의 말씀에서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행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였기 때문에 바울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 안에서 살지 않으면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진리 공동체인 교회는 진리 안에서 사는 사람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다”라면서 “지금까지 진리 안에 살지 못했더라도 이 시간부터 다시 결단해 진리 중심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 안에서 당당하고 진실하게 살아서 믿음의 길을 걷는 귀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후 추대 및 취임식은 기도, 소개, 서약, 선언 및 공포, 임직패·메달증정, 안수례, 광고 후 박상규 목사(꿈이있는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추대 및 취임자는 다음과 같다.
▲명예권사추대 서옥순 ▲권사취임 최인자 박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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