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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메시지]미래를 밝히는 횃불!

호남기독신문 창간 9주년 축하메시지
목포농협 조합장 박정수 장로(신광교회)


깊이있는 통찰과 혜안으로 기독 언론의 사명을 감당해온 호남기독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을 글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메말라 가는 우리 사회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전하고 사랑과 나눔이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충실히 사명을 다하고 있는 호남기독신문이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호남기독신문의 창간 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호남기독신문의 발전과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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