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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필 김근열 목사, 신간 칼럼집·시집 동시출간






김근열 목사(군남반석교회)

본사 김근열 주필(군남반석교회)은 예수DNA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꼼짝없이 깊은 명상에 젖게 하는 ‘사랑의 사닥다리’ 칼럼집과 순수한 마음의 비밀을 캐내어 열리게 하는 ‘가슴에 새겨둔 시’ 시집(상지출판사)을 동시출간했다.


김 목사는 “이저풍상(風霜) 다 겪으면서 마음에 새겨둔 것들이 손끝에 필을 잡아 흔들게 하더니 이렇게 한 권의 시집으로 태어났다”라며, “또한, 칼럼에 실린 글들은 저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혼탁해진 세상물결에 정갈하게 살아보겠다는 저의 영혼을 향한 칼럼이기도 하다. 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된 것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근열 목사 신간 출판 기념 감사예배는 7월 16일(금) 오전 11시 현대호텔에서 드린다.


<김근열 목사 프로필>
- 총신대학원 졸업
- 전라남도 군종담당관
- 기독교신문칼럼리스트(역임)
- 크리스챤신문 논설위원(역임)
- 기독교한국신문 논설위원(현재)
- 호남기독신문사 주필(현재)
- 군남반석교회 담임 목사(현재)


·저서
- 사랑의 여로에서
- 내 눈에서 눈물을 거두시고(공저)
- 내 마음 화사한 봄이고져(공저)
- 말씀선포
- 세상과 빛
- 시집 ‘우리가 이렇게 마주보고 있어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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