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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열 목사(군남반석교회) |
본사 김근열 주필(군남반석교회)은 예수DNA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꼼짝없이 깊은 명상에 젖게 하는 ‘사랑의 사닥다리’ 칼럼집과 순수한 마음의 비밀을 캐내어 열리게 하는 ‘가슴에 새겨둔 시’ 시집(상지출판사)을 동시출간했다.
김 목사는 “이저풍상(風霜) 다 겪으면서 마음에 새겨둔 것들이 손끝에 필을 잡아 흔들게 하더니 이렇게 한 권의 시집으로 태어났다”라며, “또한, 칼럼에 실린 글들은 저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혼탁해진 세상물결에 정갈하게 살아보겠다는 저의 영혼을 향한 칼럼이기도 하다. 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된 것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근열 목사 신간 출판 기념 감사예배는 7월 16일(금) 오전 11시 현대호텔에서 드린다.
<김근열 목사 프로필>
- 총신대학원 졸업
- 전라남도 군종담당관
- 기독교신문칼럼리스트(역임)
- 크리스챤신문 논설위원(역임)
- 기독교한국신문 논설위원(현재)
- 호남기독신문사 주필(현재)
- 군남반석교회 담임 목사(현재)
·저서
- 사랑의 여로에서
- 내 눈에서 눈물을 거두시고(공저)
- 내 마음 화사한 봄이고져(공저)
- 말씀선포
- 세상과 빛
- 시집 ‘우리가 이렇게 마주보고 있어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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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6-24 14:4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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