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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홀리클럽 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순종 속 침묵,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는 말씀을 근거로 지역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목포홀리클럽(회장 문인섭 장로)은 지난 15() 오전 11, 목포초대교회(담임 홍성범 목사)에서 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증경회장 최규성 장로의 인도, 부회장 양해일 장로가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말씀을 전한 목포초대교회 홍성범 목사는 순종에 숨겨진 침묵의 위대함’(여호수아 68~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여리고성 함락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이스라엘 백성은 이해할 수 없는 명령 앞에서도 묵묵히 순종했고, 그 침묵의 순종이 결국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 역시 말보다 삶으로, 행동보다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야 한다특히 지도자의 자리는 자신의 뜻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먼저 잠잠할 줄 아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국가와 민족, 출산 장려를 위해 증경회장 강대실 장로가, 목포 발전과 홀리클럽을 위해 최순량 장로가 각각 기도했으며, 홍성범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회장으로 취임한 문인섭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목포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거룩한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들과 함께 기도와 말씀 중심의 모임을 더욱 굳건히 하며, 다음 세대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작지만 지속적인 섬김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예배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계 인사들은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목포홀리클럽이 지역 교회 연합과 영적 각성을 위해 귀한 역할을 감당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홀리클럽은 목포 지역 장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앙 공동체로, 정기적인 예배와 기도 모임, 지역 섬김 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와 교회 연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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