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포서노회(노회장 김병주 목사)는 1월 2일 오전 11시 목포새한교회(박수현 목사)에서 노회장 초청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을 하나님께 맡기며 믿음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전날부터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됐으나 노회원들은 불편한 여건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와 교제를 나누며 노회의 연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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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김병주 목사 (목포미래교회) |
노회장 김병주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승리하는 2026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복된 노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예배는 부노회장 정상록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서영호 장로의 기도, 부회록서기 김영식 목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노회장 서현성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자 서 목사는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립보서 1:27~30)’이라는 주제로 “따뜻한 격려와 연합이 있을 때 복음의 능력은 회복된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들로서 고난도 은혜로 여기며 단단한 하나님의 도구로 연단 되는 과정인 줄로 믿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말씀과 사명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특별기도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총회와 노회를 위한 기도 △지교회와 산하단체를 위해 동부시찰장 최광열 목사, 서부시찰장 모상련 목사, 남부시찰장 현상도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2부 순서에는 노회 임원 및 회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교회와 지역 사회를 섬기는 사명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