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이성렬 목사)는 지난 1월 9일 오전 7시 무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이어 무안읍교회(이동식 목사 시무)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사역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수석공동회장 조남현 목사(주님의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공동회장 박금산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다. 말씀을 전한 회장 이성렬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24~35절을 본문으로 ‘오셨으니 잘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 순종하여 나아올 때 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며 “무안 땅의 교회들이 연합해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축사에 나선 증경회장 김준영 목사는 “빛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무안을 무한히 사랑하시기에 새로움의 해가 될 줄 믿는다”며 참석자 모두를 축복했다. 무안읍교회 이동식 목사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무안 땅을 더욱 새롭게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내빈 인사로 참석한 김산 무안군수는 “교계 지도자들의 지역 사랑과 기도로 무안군이 더욱 행복한 터전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극동방송 박준규 지사장은 “지역을 아우르는 방송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제21차 정기총회는 회순에 따라 진행됐으며, 새해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과 함께 연합회의 비전과 사역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재확인하며 힘찬 새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조남현 목사(주님의교회), ▲공동회장/ 임희순 목사(몽탄중앙교회), 유정관 목사(왕산벧엘교회), 정의건 목사(청호교회), 이원근 목사(운남중앙교회), 김경태 목사(송정교회), 이윤남 장로(하묘교회), 박금산 장로(무안읍교회), 노준복 장로(용학교회), 양영복 장로(성산교회), 김영록 장로(대중교회) ▲사무총장/ 조인성 목사(무안서부교회) ▲협동총무/ 오동철 목사(무안에덴교회), 임종민 목사(효지교회), 장욱환 목사(동암교회), 김선화 목사(해제남부교회), 김현섭 목사(무학교회) ▲서기/ 김희진 목사(창매교회), 부서기
임태영 목사(삼향교회) ▲회계/ 박종회 장로(운남중앙교회), 부회계는 김갑수 장로(무안제일교회) ▲감사/ 노연중 목사(안동교회)와 이성렬 목사(은광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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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6-01-19 1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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