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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주안교회, 원로장로 추대·장로 은퇴 및 집사 임직식 은혜롭게 거행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 공동체 되길”
목포주안교회(담임 모상련 목사)는 지난 1227() 오후 2, 교회 본당에서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 은퇴, 집사 임직식을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예식에는 교회 성도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직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사명을 맡은 이들을 축복했다.

이날 예배는 담임 모상련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설교는 목포새한교회 담임 박수현 목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빌립보서 2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 공동체가 참된 위로와 기쁨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자기 권리를 내려놓고, 종의 모습으로 섬기며,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교회 안에 회복될 때 진정한 연합과 평안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천운상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천 장로는 오랜 세월 목포주안교회에 등록해 장로로 시무하며 교회와 지역을 위해 충성스럽게 섬겨온 공로를 인정받아 원로장로로 추대됐으며, 교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헌신을 기렸다.

또한 장로 은퇴식에서는 여러 장로들이 교단 헌법에 따라 시무를 마무리하고 은퇴 장로로 새로운 신앙의 여정을 시작했다. 교회는 은퇴 장로들에게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은퇴 이후에도 기도의 자리와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교회의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새롭게 집사로 임직한 이들이 서약을 통해 말씀과 교회를 위해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임직자들은 몸 된 교회의 화평과 연합을 위해 헌신하며, 맡겨진 직분을 겸손과 사랑으로 감당하겠다고 고백했다.

담임 모상련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라며 원로로 추대되신 장로님들과 은퇴하신 장로님들의 믿음의 본을 기억하며, 새로 임직한 직분자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주안교회는 앞으로도 말씀과 사랑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며 복음의 빛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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