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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신), 신년하례회 성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신) 총회 신년 하례회가 지난 16() 오전 11시 청주소망교회(변선영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박종만 목사(예향교회)의 인도로, 부서기 서재희 목사(광남장로교회)의 기도로 시작됐다.



총회장 이향우 목사
(성동교회)




말씀을 전한 총회장 이향우 목사(성동교회)는 이사야 43: 18~19, 3: 13~14절을 본문으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새 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라고 말씀하신다교회와 성도는 지난 실패와 상처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는 교단과 모든 교회가 오직 복음에 집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명을 회복하자고 권면했다.

 

예배 후 이어진 인사말에서 재단이사장 맹균학 목사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을 지켜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셨다새해에는 신학교와 교단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바른 신학과 건강한 목회를 세워가자고 말했다. 신학교 학장 문귀병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신학 교육의 사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노회장 전진수 목사는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복음 전파와 이웃 섬김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새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전했으며, 경평노회장 최옥수 목사는 노회와 총회가 하나 되어 기도할 때 교단의 미래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총무 강준호 목사의 광고후 증경노회장 기길선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신년 하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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