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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호남지방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호남지방회(회장 김병문 목사)는 지난 12() 오전 11시 목포예사랑교회(박은하 목사 시무)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총무 김동희 목사의 인도로 문종명 목사의 기도, 조성산 목사의 성경봉독 후 사모중찬단의 찬양에 이어 증경회장 엄동진 목사가 주님이 원하시는 목회(21:15~17)’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자 엄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역은 외형이 커도 결국 무너진다. 신학은 지식과 기술이 아닌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만남을 의미한다. 진짜 목회는 억지, 의무, 체면이 아니라 기쁨으로 받은 부르심이다. 하나님은 목회자의 삶을 통해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증명하신다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말로 하는 충성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사랑이다. 주를 사랑하는 목회자의 삶을 통해 조건없는 사랑,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영혼 하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맡기신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섬기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후 이어진 2부 교회 소개 및 인사 시간에는 참석한 목회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교제했고 지방회 사역과 교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지방회는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모든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다시 한번 주님의 질문 앞에 서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물음에 삶으로 응답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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