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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회총연합회, 2026 신년 하례회 개최


회장 김준영 목사
(대중교회)




전남교회총연합회(회장 김준영 목사)는 지난 9() 오후 2시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회장 김준영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연합회는 연합의 깊이를 더해 가고자 한다. 교회는 분열의 시대 속에서 화해의 표지가 된다. 특히 도정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분명히 해 실천의 열매를 기대한다면서 돌봄과 회복의 사각지대를 메워 지역의 고통을 향한 연대 강화 교육과 인성, 신앙의 토대를 세우는 일에 힘써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 투명과 책임으로 교회의 공공성을 높여 공공신뢰의 회복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도정과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선한 변화를 함께 이루어 가자고 권면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선홍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홍석기 목사가 기도, 부서기 장금열 목사가 성경봉독 후 회장 김준영 목사가 말씀을 선포 후 증경회장 김주헌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새로운 피조물(고후전 5:17~18)’이라는 주제로 설교에 나선 김 목사는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를 믿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무엇보다도 기쁨이 되고 확신을 갖게 되어야 한다.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임을 확신하며 이 은혜를 계속해서 누리며 즐겁게 살아가자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직전회장 권용식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의 인도로 참석자간 소개 후 총무 최동균 목사가 광고, 강진회장 박상조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전남교회총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연합예배 및 기도회 민족 복음화 대성회 다음세대 신앙교육 지원 취약계층 돌봄 및 나눔 사역등 지역 교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연합운동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역 교회가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안들을 연합의 힘으로 풀어내며 전남 곳곳에서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과 섬김의 외연을 넓히는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신년 하례회를 통해 전남 지역과 지역사회 위에 복음의 빛이 더욱 밝게 비춰지길 소망하고 교회가 화합과 소망의 통로가 되길 기도했다. 또한 교회의 연합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새해에도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사역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전남 땅의 영적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합운동을 이어갈 전남교회총연합회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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