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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45회 정기총회 성료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송현중 장로)는 지난 1213일 오전 1030, 목포영락교회(담임 이경욱 목사)에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1:8)는 주제로 제45회 정기총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장 송현중 장로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드려졌으며, 표어 제창 후 수석부회장 조동준 장로가 기도했다. 말씀은 목포영락교회 이경욱 목사가 사무엘상 31~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증거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사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했던 시대였으나, 하나님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한 사람 사무엘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셨다하나님의 일은 나이나 직분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일꾼을 찾고 계신다며 남전도회원들이 영적으로 살아 있는 일꾼이 될 것을 권면했다.

특히 이 목사는 사무엘의 부르심을 통해 영적 시간을 잘 관리하는 일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일꾼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는 일꾼의 중요성을 전하며, “기도는 있으나 순종이 없는 신앙은 참된 신앙이 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사무엘을 통해 사사시대가 마무리되고 왕정시대가 열렸듯이, 오늘 우리의 순종을 통해 교회와 노회의 새로운 미래가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배 후 이어진 총회에서는 회무 처리와 함께 남전도회연합회의 사명과 향후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무 김재준 장로는 인사를 통해 44회기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그동안 헌신해 주신 김병주 목사와 노회 산하 각 교회 목회자, 그리고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정기총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목포영락교회 이경욱 목사와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목포서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 회기를 향한 결단과 헌신을 다짐하며 지역 교회와 노회를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세워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아래와 같다.

회 장 : 조동준 장로 (목포영락교회)

수석부회장 : 정경남 장로 (목포주안교회)

부 회 장 : 박정훈 장로 (한일교회), 조용규 장로 (목포영락교회)

김재권 장로 (상리교회)

총무 : 이우민 장로 (목포영락교회)

서기 : 양승열 집사 (목포새한교회), 부서기 : 이길동 장로( 목포영락교회)

회계 : 곽행구 장로 (유달교회), 부회계 : 고창현 장로 (목포주안교회)

회의록서기 : 임성훈 장로 (군남반석교회), 부회의록서기

김도균 집사(목포새한교회)

감사 : 문동배 장로 (목포영락교회), 이효진 장로 (백년로교회)

김재준 장로 (상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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