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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교동교회, 부활절 기념 제23회 이웃사랑 떡나눔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는 지난 16일(주일) 부활절 기념 제23회 이웃사랑 떡 나눔을 가졌다.


김주헌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는 것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 어려운 때에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마다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북교동교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교회 인근 지역 5000세대에게 떡을 전달하며 주님의 사랑 또한 함께 나눴다.



한편 북교동교회는 오는 22일(토) 오후 2시 제20회 이웃사랑 쌀 나눔(500세대)을 통해 이웃사랑과 섬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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