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2년 ‘영암군 복음화 대성회’






회장 김성환 목사(독천교회)



영암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환 목사, 독천교회)는 지난 5일(월) 저녁부터 7일(수)까지 독천교회당에서 광신대학교 총장 김경윤 목사 초청 ‘2022년 영암군 복음화 대성회’를 가졌다.


첫 시간 김 목사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엡4:1~6)라는 주제로 강론했다. 김 목사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며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고 사랑 가운데 이웃을 내 몸 같이 섬기라”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교회생활을 바르게 하며 합당하게 살려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하나가 돼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형제자매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힘쓰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힘쓰라”고 했다.


또한 “의를 위해서 핍박받은 우리의 삶 속에는 예수밖에 없다는 고백을 해야 한다. 섬김과 헌신, 봉사로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지역복음화를 위해 평안의 줄로 매어 든든히 서가는 믿음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피곤한 자에는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는 독수리 날개 침 같은 새 힘을 주신다. 지금 일할 때다. 일어나 빛을 발하며 영암 지역복음화에 앞장서 나가라”며  집회시간마다 은혜의 저수지로 인도하며 성회를 마무리했다.


첫 집회는 회장 김성환 목사 인도, 영암벧엘교회 이재완 목사기도, 서기 오장철 목사 성경봉독(엡4:1~6), 독천교회 찬양대의 찬양, 강사 김경윤 목사 설교(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영기연 목사 헌금송, 한마음교회 강춘석 목사 헌금기도, 총무 안영웅 목사 광고 후, 예수생명교회 위계조 목사 축도로 연합 대성회를 마쳤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