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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제62회기 교육대회

지혜의 근본 되신 예수님과 함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자!




회장 송현중 장로(목포주안교회)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주일학교연합회(회장 송현중 장로)는 지난 26일(토) 오전 10시 목포영락교회(송귀옥 목사)에서 제62회기 교육대회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명예회장 박정훈 장로(한일교회)의 인도로 증경회장 김유일 장로(목포영락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송귀옥 목사의 설교, 부회장 정경남 장로(목포주안교회)의 광고 후 목포서노회장 유 면 목사(동산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설교에 나선 송 목사는 ‘지혜를 얻은 자(잠8:32-36)’라는 제목으로 “교육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을 모시며 사는 것이다. 지혜의 근본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며, “어린아이가 교회에 있을 때 그 교회는 미래가 있다. 성경 자체가 우리에게 지혜를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 각 주일학교와 교회가 더 크게 부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송귀옥 목사 설교


이날 대회는 ▲성경고사 ▲성경암송 ▲독창, 중창 ▲율동, 워십으로 진행됐으며, 3부 폐회예배 및 종합시상은 수석부회장 최은희 권사(목포영락교회)의 인도로 명예회장 박정훈 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교육부장 박만복 목사(목포예손교회)의 ‘해석이 믿음의 차이를 만든다(단1:1-2)’ 제목으로 설교, 광고 후 축도로 마쳤다.

성경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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