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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교회, 제7회 해외 선교 확장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섬김을 통해 나누는 주님의 사랑
기쁨은 배가 되어 돌아온다






담임목사 정성구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대성교회(정성구 목사)는 지난 10월 21일(금) 교회 주차장에서 제7회 해외 선교 확장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정성구 목사는 “그리스도의 살아계심과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임을 믿고 이를 위해 바자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바자회를 위해 수고한 모든 성도들에게 큰 축복이 넘칠 것을 믿는다”고 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바자회는 22일(토)까지 이틀 동안 이어졌으며 수제청, 김치, 돈가스, 떡볶이, 김밥, 토스트 등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필품 판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돼 많은 성도들과 지역민들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한편 대성교회는 매년 국내외 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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