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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영락교회, 허영모 목사 초청 성령·부흥·전도 비전집회

주여, 나를 보내어 주소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목포영락교회(송귀옥 목사)는 지난 17일(월) 오후 7시 30분 ‘주여! 나를 보내어 주소서’라는 주제로 허영모 목사 초청 성령·부흥·전도 비전집회를 열었다.



송귀옥 담임목사




첫날 집회는 아가페 찬양대와 조이관악팀의 찬양, 문동배 장로의 기도 후 창세기 35장 1절-9절 성경봉독 후 강의로 이어졌다.


강사 허 목사(괌 태평양교회)는 ‘다시 예배, 다시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야곱은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지키지 않았고 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 서원한 것을 지키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순종하는 나아가는 야곱을 지키시며 복을 주셨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아졌다. 하나님께서 주셨던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순종의 삶을 살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다”이라고 했다.



강사 허영모 목사






비전집회는 20일(목) 새벽까지 이어졌으며,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시 순종하겠다는 결단을 했다. 또한 찬양을 통해 주시는 은혜에 감격하며 뜨거운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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