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 가운데 드리는 찬양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치유와 회복 누리자
상월그리스도의교회(이성배 목사)는 지난 9월 23일(금) 오후 7시 ‘상월그리스도의교회 힐링콘서트’를 열고 지역민들과 함께 찬양의 기쁨을 누렸다.
이성배 목사는 “부활의 소망으로 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찬양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특별히 오늘 힐링콘서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거룩한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있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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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담임목사 |
또한 김태희 집사는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찬양을 통해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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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집사 |
장한이 사모는 “순교의 피가 흐르는 역사 깊은 교회에 와서 찬양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농촌 지역에는 문화사역이 많지 않다. 하지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으로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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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이 사모 |
이날 힐링콘서트는 지방회장 최석규 목사의 개회기도, CTS재즈앙상블이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주 믿는 사람 일어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내가 매일 기쁘게’,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김태희 집사가 ‘Nessun Dorma_공주는 잠 못 이루고’, ‘하나님의 은혜’, ‘주의 기도’, ‘예수 이름으로’, 장한이 사모가 ‘행복’, ‘내 영혼이 은총 입어’,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은혜’ 찬양을 불렀으며, 이성배 목사의 폐회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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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재즈앙상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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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10-12 10: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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