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들의 공통분모는 행복한 목회자
행복을 누리며 행복을 나누는 자 될 것!
행복목회로 무한 성장하는 사랑의교회(백동조 목사)는 지난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국내외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행복목회 컨퍼런스를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하나님의 혁신전략’, ‘하나님의 마음’, ‘행복한 나 세우기’ 등에 대한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행복목회의 철학을 통해 목회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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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 목사 |
강사로 나선 백동조 목사는 “목회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진짜 복음 안에 서서 바른 믿음으로 세워져야 한다. 온 교회가 그렇게 세워져야 한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그 자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회라고 생각한다”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들에게 있는 공통분모는 목회자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컨퍼런스를 통해 행복하고 열정적인 목회자로 세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행복목회 컨퍼런스는 행복한 성도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신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행복을 누리며 행복을 나누는 자로 세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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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8-26 10:1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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