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22년 영암군 순교자 추도예배






영암군 기독교 순교기념 사업회

이사장 김정회 장로








영암군 기독교 순교기념 선교사업회(이사장 김정회 장로)와 영암군 기독교 연합회(회장 김성환 목사)는 지난달 26일(주일) 오후 3시 영암군 순교자기념관에서 2022년 순교자 추도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선교사업회 상임이사 이형만 목사(삼호교회)의 사회로 강춘석 목사(한마음교회)가 ‘추도 예배를 위해’, 박종신 목사(도포중앙교회)가 ‘나라와 민족, 군복음화를 위해’, 김병영 목사(봉덕교회)가 ‘순교신앙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연합회 서기 오장철 목사(원목교회)의 성경봉독, 선교사업회 이사 구자성 목사(영암신흥교회)의 설교, 문성일 집사(삼호교회)의 헌금특송, 선교사업회 회계 최동석 장로(구림교회)의 헌금기도 후 연합회장 김성환 목사(독천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설교자 구 목사는 ‘천사의 얼굴(행6:8-15)’이라는 제목으로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그 얼굴이 천사와 같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명에 충성했으며 ▲성령이 충만했고 ▲하늘을 바라보며 살았고 ▲용서하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예수를 구주로 믿는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살며 주님을 위해 죽기 원한다. 89인(영암읍교회 24명, 상월교회 26명, 구림교회 19명, 천해교회 10명, 영암신흥교회 2명, 서호교회 1명, 매월교회 3명, 삼호교회 2명, 독천교회 2명)의 순교자들을 본받아 교회의 부흥과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죽도록 충성할 때 우리의 삶이 복되고 영광스러울 거라는 것을 믿길 바란다”고 했다.



선교사업회 이사 구자성 목사 설교






2부 추도식은 이사장 김정회 장로의 순교자 소개 및 인사말, 연합회 총무 이성배 목사(상월교회)의 내빈소개 및 광고 후 윤준환 목사(영암중앙교회)의 마침기도로 마쳤다.



연합회장 김성환 목사





이사장 김정회 장로 순교자 소개 및 인사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