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맡기신 빛과 소금의 역할에 충성
순종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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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정수 장로(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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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홀리클럽(회장 박정수 장로)는 지난 17일(화) 오전 11시 목포중부교회(김도균 목사)에서 2022년 5월 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목포 성시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예배는 직전회장 최규성 장로(성산교회)의 인도로 박정완 장로(목포중부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후 이영식 목사의 말씀증거로 이어졌다.
설교자 이 목사는 ‘복음은 삶이다(약2:15-19)’라는 주제로 “우리는 수없이 많은 말씀을 듣고 있지만, 그것을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믿음의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 믿음은 죽은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아는 것만으로는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며,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받았다. 이렇게 살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이다. 세상에 복음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우리의 삶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를 위해 고민하며 기도하자. 확실한 노후 준비는 하나님 말씀 듣고 지키는 것이다. 말씀 듣고 지키는 자는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다. 이것이 가장 축복된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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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목사 말씀 |
이후 강대실 장로(목포시온聖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박영종 장로(하당제일교회)가 ‘출산장려를 위하여’ 특별기도, 축도, 회계 양해일 장로(꿈동산교회)의 광고 후 윤봉식 장로(새목포제일교회)의 오찬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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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정수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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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5-27 14:1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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