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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최인식 교수 |
또한 강사 최인식 교수는 “사중복음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개개인의 심령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부흥케 하는데 귀한 화약과 같이 폭발적인 힘을 드러내길 바란다. 마지막 때에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목회구조 ▸신앙생활 시작, 재림신앙을 기본으로 하는 목회구조 ▸성도의 최고 가치를 성결에 두는 목회, 거룩함을 이루는 목회 ▸온전한 구원을 위한 사중복음 목회구조를 세워 복음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성결교회의 유산 I : 성결교회 신학과 16-19세기 역사 ▸성결교회의 유산 II : 성결교회 신학과 19-20세기 역사 ▸성결교회의 당면한 과제 : 21세기와 포스트 코로나 ▸성결교회의 승리 : 종말론적 승리를 위한 목회구조 ▸성결교회 목회자의 라이프 스타일 ▸성결교회 장로의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내용으로 7일(화)까지 이틀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