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근열 목사
갈보리 십자가
예수님의 피를 부어 세운 교회
목포 갈보리교회 36년
예수께 붙들린 신실한 주님의 종
예수가 좋아서
기도로 물질로 순종으로
하나가 되어준
예쁘디 예쁜 아름다운 성도들
행복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여기 모였네
다른 신앙은 들어올 수 없다
틀린 신앙은 용납할 수 없다
예수의 D.N.A가 가득한 교회
진리로 가득한 은혜의 생수가
넘치고 넘친다
오늘도 예수의 그 사랑은
가슴가슴 파고드는데
가슴깊이 외치는 소리는 오직 하나
내 주님 예수여!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영원한 축복의 통로
목포 갈보리교회!
목포갈보리교회(김원표 목사 시무)
36주년 기념예배에서…